안면도 용목항 주꾸미 배낚시 강남스타호 물 반 어반

 안녕하세요 낚시, 캠핑 블로거 다츄 아버님이세요오늘의 포스팅은 어제 다녀온 주꾸미 #선상낚시 후기입니다.

태안 안면도 #영목항 #주꾸미배낚시 #강남스타호낚시일: 2020년 9월 27일 06시~15시.주꾸미낚시 도구 및 준비 #주꾸미낚시대 #닉스팝잉크 #베이트릴 : #동양피싱 #올타레인 낚싯줄 : 합사 1호 마력 준비 : 양핀들레 11호 야광봉석+고추장 #대메이에기

오천항보다는 낫지만 연목항도 주꾸미 시즌 주말에는 주차가 힘들어서 일찍 연목항에 도착해서 주차하고 차에서 한숨 자고 4시반에 일어나보니… 역시 많은 낚시객들과 차로 항구는 붐볐습니다.

낚시시간 6시부터 입니다.지금 처음 타는 배라 정확한 배가 언제 들어올지도 모르고승선명부도 배를 타고 작성하는 걸로.5시부터 배가 들어오기를 기다렸는데요.

5시부터 많은 배들이 드나들었어요.제가 예약한 강남스타호는 5시 40분이 조금 지나 용목항 여객터미널 바로 뒤쪽에 배가 들어와서 일행과 배를 탔습니다.배로 승선명부를 작성해서 6시에 출항했어요

물때와 날씨입니다.27일은 날씨도 좋고, 물때도 2수로 주꾸미 낚시를 하기에는 물때가 좋기 때문에, 망루를 기대하면서 한 번 출조를 했는데.^ )

출항하여 포인트로 이동하여 선장님께 오늘은 주로 어느 포인트에서 주꾸미 낚시를 하는지 물었습니다.천수만 안쪽과 발전소 앞쪽은 안 간다고 해서 어디로 가는지 알고 싶어 일단 안도했습니다.

제가 어깨가 안 좋아서 수심이 깊은 발전소 앞에서 낚시는 매우 힘든 것 같았거든요.(하루 종일 하는 낚시다 보니 수심이 깊은 곳에서의 하루 종일 어깨도 뻐근할 것 같아서…) 물론 비싼 돈 주고 오는 선상낚시다 보니 낚시와도 중요하지만 하루 즐기고 가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출항해서 이동한 첫 번째 포인트는 고대섬 주변이었습니다주꾸미는 가끔 갑오징어가 나왔는데 좋은 물때와 날씨에 비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제가 27일에 써본 애기입니다.가지고 있는 애기나 에자까지 다양한 색깔과 모양을 바꿔가며 사용해 보았습니다.이거 다 할래~오늘의 패턴이라는 그림도 없더라고요.

준비물 밑바닥을 찍으면 ‘에이’, ‘에이’자의 색깔과 상관없이 주꾸미나 오징어가 있으면 묻을 것 같습니다.없으면 안 붙을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대체로 주꾸미가 별로 없는 것 같은 느낌…..?
그렇게 해서 선장님이 이동을 하셨고요

좀 더 이동된 포인트입니다. 장고섬 주변입니다.

여기서는 정말 가끔 시간 조각도 있었어요

주꾸미씨가 아주 작았습니다.쭈꼬미… 추케미 그림 하나에 두 마리씩 붙기도 했는데 크기가 작아서 좀 아쉬웠어요.

주꾸미 크기는 작은데요?그래도 안 나가는 것보다는 재밌어서 오전 시간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어느덧 12시가 돼서 점심을 먹었어요. 점심은 도시락에 컵라면이었어요.

선상 츄라면이 아니라 아쉽지만… 코로나… 시국이 시국이라서… 컵라면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는 동안 선장님은 포인트를 옮겼어요

날씨는 정말 좋았습니다.^^

이동한 포인트는 배창코 주변입니다

오후 시간은 평평하지도, 10시에도 주위에서 낚시를 했습니다.가끔 오징어가 나오고 주꾸미 씨는 조금 크지만 띄엄띄엄 나왔습니다.

오징어 몇 마리 잡으면… 먹물 천국이네요주꾸미 배 낚시는 14시 40 분 경에 정리를 하고 항구로 돌아왔습니다.

15시 넘어서 용목항에 도착해서 집에 가셨네요

영목항에서 부천까지 고속도로 정체가 별로 없어 집에 일찍 가서 주꾸미, 오징어 지퍼백에 나눠 담아 정리하고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었어요.

그리고 낚시에 사용한 애기, 봉돌, 베이트 릴, 로드도 씻고 잤군요.
강남스타호는 저도 이번에 처음 타봤어요.찾아보면 정보가 별로 없어서 제가 간단한 정보를 남깁니다.
먼저, 물방고기 클래스와 네이버 예약으로 예약이 완전히 편합니다.유명 선생님도 좋은데… 유명한 배를 예약하려면 3월부터 대기해야 되고…완전 예약 힘들고, 현금 입금도 해야하고, 귀찮은 면이 있는데요.강남스타는 #물반 고기반 #네이버예약가능하니 편하긴 하네요.

배의 모습입니다 16인승입니다 남자 선장과 여자 사무장도 있습니다.(부부인것 같습니다만…) 듣지 않아서 요건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개인 사물함 그리고 어망이 있어요주꾸미 없어요.

그리고 화장실과 선미는… 짤이 없어요제가 선수들끼리 낚시를 하고 화장실도 안 갔거든요^^.
그리고 든든하게 배를 잡아주셨어요.낚은 포인트는 수심도 10m 이내여서 힘들이지 않고 잡았습니다
되게 불편함 없이 낚시를 하고 왔어요.
실타래가 없는 건 좀 아쉬웠어요특히 많지 않은 시간대에 주꾸미를 잡아 줄이는 것이 한 마리의 지름길입니다.주꾸미가 잘 안 잡힐 때 빼려고 해 봄철 어망, 그물에 벌레가 걸리거나 해서 시간이 지날 때 봄의 반나절도 지나갑니다.

마지막으로 27일에 제가 썼던 물감 중 가장 많이 찍은 물감입니다.이걸로 90마리 정도 잡았어요왕눈이는 누드야광을 그린 고추장입니다

“조과는 주꾸미 140여 마리, 갑오징어 6마리입니다”
예전에는 기본적으로 2~300수 이상이었어요.이제 200은 어렵네요.제가 주꾸미 낚시를 다녀오고 나서 10년이 넘은 것 같아요.처음 시작했을 때 용목항을 몇 년 다니면서 편리한 오천항, 대청항을 갔다가 6~7년 만에 용목항에서 배를 탔죠.오랜만에 연목항 주꾸미 선상이라 옛날 생각도 나고 좋았습니다.

좋은 날 바다에서 좋아하는 낚시를 하면서 힐링을 하다 보니 마음이 만발하네요.

언제나 안다리걸기입니다.그럼 이만… 영목항 주꾸미배 낚시 후 소감.